전체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영국 여왕의 손녀 베아트리체 공주는 여왕 할머니의 드레스를 빌려서 자신의 결혼식 웨딩드레스로 사용하였다 유럽채송아 영국통신기자 | 2020-07-25 08:11 영국 여왕의 손녀 베아트리체 공주는 여왕 할머니의 드레스를 빌려서 자신의 결혼식 웨딩드레스로 사용하였다 영국 여왕의 둘째 아들의 딸 베아트리체 공주 (31세)는 36세의 이탈리아 부동산 개발자인 에도 마펠리 모찌 (Edo Mapelli Mozzi) 와의 결혼식 웨딩드레스로 94세 엘리자베스 여왕 할머니가 입었던 노먼 하트넬 이브닝 가운을 선택하였다고 현지 매체 데일리메일은 23일(현지시간) 전했다.그녀의 지인은 베아트리체가 원래 계획하고 있었던 웨딩드레스가 있었으나 결혼을 앞둔 마지막 순간에 마음을 바꾼 것으로, 처음부터 계획된 일이 아님을 전했다. 그녀의 또 다른 지인은 여왕의 드레스를 빌림으로 인해 왕실과의 강한 유대를 보여주고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