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지역주민의 문화향유를 위한 '문화가 있는 날' 온라인 공연과 사진 전시 공연·클래식백석원 기자 | 2020-09-27 10:51 지역주민의 문화향유를 위한 '문화가 있는 날' 온라인 공연과 사진 전시 대전문화재단에서는 지역주민과 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9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관, 박물관, 공연장, 미술관, 문화재 등 전국의 2천여 개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또한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청춘마이크, 직장 문화배달, 동동동 문화놀이터 등 다양한 기획 사업을 통해 국민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26일(토) 오후3시에는 대전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참여로 삶의 즐거움을 주는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공모사업...대전, 부산 금정구 공모 선정 문화고수영 기자 | 2020-09-08 10:52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참여로 삶의 즐거움을 주는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공모사업...대전, 부산 금정구 공모 선정 대전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천만원(총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공모사업은 지역의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지자체가 지역의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대전광역시에서는 대전전통나래관을 중심으로 를 운영할 계획이다.는 ‘근대 도시 대전’의 중심부 였던 중앙동 지역의 대전전통나래관을 중심으로 대전문화재단이 지역예술단체 및 기획자와 협업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제극장'...영화 ‘돼지꿈’을 목소리연기와 아코디언 연주로 재구성한 공연 공연·클래식백석원 기자 | 2020-05-22 20:18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제극장'...영화 ‘돼지꿈’을 목소리연기와 아코디언 연주로 재구성한 공연 대전문화재단은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5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연극배우 남명옥, 이시우, 아코디언 연주 서은덕의 참여로 지역주민에게 옛추억을 불러일으킬 만한 영화 ‘돼지꿈’을 공연으로 재구성했으며 지역예술단체인 구석으로부터와 협력으로 진행한다.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해당 주간 포함)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가 주최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