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컬처타임즈 고나현의 골프로드뷰] 골프장에서 살아남기위한 클럽 고나현프로 칼럼고나현 칼럼니스트 | 2019-06-13 09:00 [컬처타임즈 고나현의 골프로드뷰] 골프장에서 살아남기위한 클럽 실력 있는 골퍼는 짧은 클럽 초보자라면 간 클럽에 중점을 두고 연습한다. 뭐가 더 중요한 건 없다. 각자의 실력에 따라 채워야 할 부분이 다르기 때문이다. 초보자라면 일단 티샷에서 스코어를 잃지 않기 위해 드라이버나 샷에 중점을 두고 연습한다. 실질적으로 스코어를 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배경은 샷에 있기 때문이다. 70대 스코어를 기록하려면 일단 티샷과 세컨드 샷이 안정적이어야 한다. 티샷은 페어웨이를 지키고 아이언은 그린으로 올릴 수 있어야 싱글 타수를 기록할 수 있다. 기본적인 샷이 채워지면 스코어를 지켜내고 줄일 수 있는 클 [컬처타임즈 고나현의 골프로드뷰] 한국과 미국 골프시작의 순서 고나현프로 칼럼고나현 칼럼니스트 | 2019-05-30 10:00 [컬처타임즈 고나현의 골프로드뷰] 한국과 미국 골프시작의 순서 한국에서 골프의 시작은 샷의 그립 어드레스부터 시작하게 된다.한국과는 다르게 미국은 골프를 접할 때 퍼팅을 가장 먼저 배운다.골프는 하면 할수록 어렵고 복잡한 스포츠이다.그중에 단연 퍼팅이 가장 어렵다고 많은 아마추어 골퍼와 프로골퍼들은 말한다.그런 퍼팅을 미국에서는 가장 먼저 시작하는 것이다.처음 퍼팅을 접함으로써 초보자들의 입장에서는 가장 친숙한 클럽이 되고 쉽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골프클럽 중에 가장 길이가 짧고 가장 짧은 거리를 소화해야 하는 퍼팅.골프의 핵심이 되는 이 클럽을 미국에서 가장 먼저 훈련시키는 것이다.그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