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STOP아동학대, 아이들을 위한 안전그늘을 넓혀주세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아이케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개최 사회백석원 | 2019-08-16 08:00 ‘STOP아동학대, 아이들을 위한 안전그늘을 넓혀주세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아이케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개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의심 신고접수를 받아 경찰과 동행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아동학대를 판단한다. 이후 재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례관리를 하며 전국 65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14일 부산광역시 광안리 해변에서 ‘STOP아동학대, 아이들을 위한 안전그늘을 넓혀주세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경찰청,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현대자동차그룹이 주관하여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 광안리 해변에 햇빛 가림막을 통해 그늘이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하여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필수 사회고성민 기자 | 2019-06-10 08:10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필수 충청북도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가 소속된 기관‧시설 등의 장은 「아동복지법」제26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26조에 의하여 소속 신고의무자에게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와 관련된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아동학대 신고의무자'란 직무를 수행하면서 아동학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직업군으로, 종전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초‧중‧고), 종합병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로 한정하고 있었다.그러나 ‘18. 4월 아동복지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모든 사회복지시설의 장과 종사자, 청소년시설 종사자, 구급대원 등으로 확대되었으며, 아동학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