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Baroque Music 6 - Bach와 Handel (바로크 음악6 - 바흐와 헨델) 김용건 음악영어칼럼kim young kon 칼럼니스트 | 2021-09-21 11:57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Baroque Music 6 - Bach와 Handel (바로크 음악6 - 바흐와 헨델) 인류 역사에 각 분야에서 인류에게 유익한 공헌을 한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철학자, 과학자, 종교인, 예술가, 정치가 등은 자신들의 삶의 노력을 작은 빛으로 승화하며 그 빛으로 많은 사람을 비추어 가고 있다. 특별히 음악가들의 혼신의 힘을 다한 고통스런 삶 속에 만들어진 음악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많은 세대의 인간들을 어루만지고 있으니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지금부터 300여 년 전, Baroque 시대에 활동하던 음악예술인들 중에서 오늘 소개하는 Johann Sebastian Bach(1685-1750)와 George Frid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Baroque Music 4 - Instrumental Music (바로크 음악4 - 기악 음악) 김용건 음악영어칼럼kim young kon 칼럼니스트 | 2021-08-24 10:19 [김용건의 음악영어 칼럼] Baroque Music 4 - Instrumental Music (바로크 음악4 - 기악 음악) 현악기 중에서 좋은 바이올린의 값은 매우 비싸다는 걸 독자들은 아시리라 생각된다. 조그만 악기가 모양도 아름답지만 때론 그 값이 수십억 된다는 사실에 우리는 경악(astonishment) 하고 있다. 음악을 사랑했던 장인들이 혼을 바쳐 만든 악기들의 진가, 즉 예술을 향한 육체적, 정신적인 노력의 결정(crystallization)들이 그렇게 인정받고 있다. 오늘 칼럼은 바로크 시대에 개발되고 사용된 중요한 악기들을 먼저 소개하고 이 악기들을 매체(medium)로 하여 만들어진 음악적 내용과 형식을 간단히 다루고자 한다.* Inst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