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문체부, 철저한 방역 속 총 861만 명 선착순으로 문화 소비할인권 지원해 침체된 내수시장 살린다. 컬처TV고성민 기자 | 2020-08-14 01:36 문체부, 철저한 방역 속 총 861만 명 선착순으로 문화 소비할인권 지원해 침체된 내수시장 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내수시장을 활성화 하고, 국민들의 ‘새로운 일상’과 안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3차 추경을 통해 마련한 예산을 투입, 숙박‧여행‧전시‧공연‧영화‧체육 6개 분야에 분야별 선착순으로 총 861만 명에게 소비할인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문체부는 소비할인권 제공으로 국민들의 소비 활동 증가에 따른 코로나 감염 위험에 대비, 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숙박·영화·전시(박물관)는 8월 14일부터, 미술전시는 21일부터, 공연·체육은 24일부터, 여행은 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