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는 독립운동가로 항일 의병 운동에 참여해 대한의군 참모중장으로 활동했으며, 삼흥학교와 돈의학교를 설립해 인재를 육성했다. 1910년 만주 하얼빈역에서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해 체포됐다. 1910년 2월 14일 사형을 선고받고 그해 3월 26일 31세를 일기로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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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는 독립운동가로 항일 의병 운동에 참여해 대한의군 참모중장으로 활동했으며, 삼흥학교와 돈의학교를 설립해 인재를 육성했다. 1910년 만주 하얼빈역에서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해 체포됐다. 1910년 2월 14일 사형을 선고받고 그해 3월 26일 31세를 일기로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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