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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북한 고고학 정기간행물 해제Ⅱ-력사제문제‧문화유물‧문화유산‧고고민속 해제집』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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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북한 고고학 정기간행물 해제Ⅱ-력사제문제‧문화유물‧문화유산‧고고민속 해제집』발간...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9.07.10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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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고고학적 연구 성과와 연구동향 등을 보다 쉽게 국민이 공유 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 축적 
북한 고고학 정기간행물 해제집
북한 고고학 정기간행물 해제집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북한의 초창기 고고학적 연구 성과가 수록된 『북한 고고학 정기간행물 해제Ⅱ-력사제문제‧문화유물‧문화유산‧고고민속 해제집』을 발간했다고 전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개성 고려 궁성 남북공동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북한의 고고학적 연구 성과와 연구동향 등을 보다 쉽게 국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축적하고 연구도서 발간도 꾸준히 진행 중으로 금번에 발간하는 총 4종의 해제집은 194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북한에서 출판된 고고학 관련 정기간행물에 대한 해제 내용이 수록됐다. 

이번 해제집은 광복 이후 북한의 사회관념, 역사인식, 시대구분, 고고용어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고고민속』은 『문화유산』에 이어 발간된 기관지로, 1963년부터 1967년까지 총 20권 196편이 발간됐다. 이 중 총 524편이 요약돼 소개되고 있으며, 남한의 분야별 전문가 총 39명이 참여해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 문화층이 함께 확인된 금탄리유적에 대한 연구현황, 북한에서 바라본 안악3호분의 피장자에 대한 연구경향 등 당시 북한의 고고학적 동향에 대해 이모저모 살펴볼 수 있다. 이밖에도 남한학계에서 바라보는 북한의 고고유적들에 대한 연구경향과 연구성과 등도 간략하게 수록해 남한과 북한의 연구동향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북한 고고학 정기간행물 해제Ⅱ-력사제문제‧문화유물‧문화유산‧고고민속 해제집』은 전국의 도서관, 매장문화재 조사기관, 대학박물관 등 관계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 누리집(http://www.nrich.go.kr,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유산 연구지식포털-원문정보통합서비스)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과 탐방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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