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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피디컬] 체력을 올리는 확실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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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피디컬] 체력을 올리는 확실한 방법
  • 하승수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2.26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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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류의 전달과 하체

1. 체력을 좋게 하는 법

​체력을 좋게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 요소가 있지만, 원리를 보면 혈류의 속도와 순환 범위를 좋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전부라고는 할 수 없지만, 체력을 키우는 것에는 상당한 영향이 있다. 혈류는 심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인간이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이여서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운영된다. 그러나 조금은 영향을 줄 수 있게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고 폐에 기능을 올려서 심박 수를 자극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신에 혈류를 빨리 전달할 수 있도록 근육을 자극하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혈류의 전달과 온도 등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치료를 한다. 이처럼 우리의 몸에는 혈류의 흐름을 좋게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체력을 높이는 원리도 포함된다.

심폐 운동 ( 출처 / 픽사베이 )
▲심폐 운동 ( 출처 / 픽사베이 )

2. 하체 근육을 활용하라

체력을 올리는 원리는 혈류의 흐름을 좋게 하는 것이라 이해했다면 우리 몸의 구조를 생각해 보자. 전신에 피를 잘 돌게 하려면 우선 우리 몸에서 심장의 위치를 이해해야 한다. 심장은 피를 돌게 해주는 펌프 역할로 상체 중심에 있다.​

심장에서 가장 먼 곳인 다리를 공략하는 것이다. 대부분 나이가 들면 전신에 근육이 감소하게 되는데 특히 하체 근육이 먼저 빠진다. 즉 혈류의 순환이 느려지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체 근육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 체력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이 된다.

하지정맥류나 하체에 부종은 혈류의 흐름 문제이며, 피가 전신에 잘 공급된다는 것은 우리 몸의 대사가 좋아진다는 것이다. 체력을 올리는 많은 요소 중에서도 하체의 근육은 우선순위에 위치에 있다.

​3. 단단함이 중요하다.

하체의 근육이 좋아지면, 인체의 대사가 올라가며 다이어트에도 크게 영향을 준다. 하체를 강하게 만드는 것은 근육의 크기를 크게 만든다는 것과는 다르다. 물론 하체 근육의 크기가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정답이 될 수는 없다. 하체의 근육을 잘 사용하는 것은 근육이 수축하고 이완되는 과정을 말한다. 하체는 엉덩이를 포함한 다리 근육이다.

하체 운동 종목 중 레그 프레스 ( 출처 / 픽사베이 )
▲하체 운동 종목 중 레그 프레스 ( 출처 / 픽사베이 )

​각 근육을 보면 엉덩이 다리의 앞, 뒤, 안과 밖 그리고 종아리이다. 각각의 근육을 온전히 수축과 이완을 시켜 단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웨이트의 무게도 필요하고, 반복적인 운동도 필요하다. 하체 운동 종목 중 스쾃이 대표적인 운동이지만, 부족한 근육의 쓰임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근육을 자극해야 한다.

​하체가 단단하다는 것은 체력뿐만 아니라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4. 지구력과 근력

지구력은 같은 저항의 힘으로 얼마나 많이 반복할 수 있느냐를 판단하는 것이고 근력은 한번 움직일 때 얼마나 무거운 것을 들 수 있는지를 말한다. 둘 다 체력을 다지는 요소이기는 하나 근지구력이 체력을 유지하거나 성장을 시킬 때 비중을 많이 차지한다.

근력이 좋다고 해서 근지구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근력이 좋다고 해서 근지구력이 좋은 건 아니다. 근육의 구성으로 보면 근력은 백색 근육을 사용하고 근지구력은 적색 근육을 사용한다. 일반인이라면 백색보다 적색 근육이 더 많다. 위에서 말을 했듯이 단단한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색 근육의 작용을 많이 해줘야 한다.

​​우리의 삶 속에서 체력이 떨어지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자 불행한 일이다.

인간은 자연스럽게 늙어가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인체의 기능이 저하되지만, 운동을 통해 체력을 지키는 건 병원이나 약의 신세를 덜 지게 되는 방법의 하나다.

코로나 시대에 운동하기도 쉽지는 않겠지만, 생활 전반을 살펴보면 결코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시작하는 것이 힘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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