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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필명의 사자구] 贼不走空 = 도둑은 빈손으로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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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필명의 사자구] 贼不走空 = 도둑은 빈손으로 가지 않는다.
  • 왕필명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3.16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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贼不走空(zéi bù zǒu kōng)
도둑은 빈손으로 가지 않는다.

例句:
1、他汽修工出身,两下就撬碎玻璃钻进车内,“贼不走空”,从几元零钱到U盘、电脑,都不放过。
Tā qìxiūgōng chūshēn,liǎngxià jiù qiàosuì bōli zuānjìn chēnèi,“zéibùzǒukōng”,cóng jǐyuán língqián dào Upán、diànnǎo,dōu bú fàngguò.
그 사람은 자동차 수리공 출신이라 두 번만에 유리창을 억지로 비틀어 열고 차 안으로 들어가 '도둑은 빈손으로 가지 않는다'고 했으니 잔돈 몇원에서 부터 USB,검퓨터까지 빠짐없이 가져가버렸다.
2、专门针对空巢老人,嫌疑人作案多起,不管是现金、烟酒还是花生油面粉,这伙歹徒贼不走空,全都一扫而光。
Zhuānmén zhēnduì kōngcháo lǎoren,xiányírén zuò'àn duōqǐ,bùguǎn shì xiànjīn、yānjiǔ háishì huāshēngyóu miànfěn,zhèhuǒ dǎitú zéibùzǒukōng,quán dōu yìsǎo'érguāng.
전문적으로 독거노인을 상대해서 용의자는 여러 건의 범죄를 저지렀는데 현금이나 술과 담배이든 땅콩기름이나 밀가루이든 닥치는대로 싹쓸이해버린다.

释义:
爱偷东西的人不论走到哪儿,都要偷点儿东西带走。
出处:
张孟良《袁文会与刘广海》十一: 
“老人又从锅里端出一碗杂花米粥,里面还掺了些山药,热乎乎的,递给他喝。袁文会一面往下灌,一面偷偷地用小眼睛四下洒打,这是做贼养成的习惯,走到哪里总想偷点什么。所谓‘贼不走空’。他一眼瞥见头上有个篮子,用一根铁丝钩儿悬挂在房梁上,小鼻子嗅了嗅,闻到一股香气。他几口把粥喝完,又把碗舔干净,然后对老人说:‘大爷,我该回家了,不知道我爹娘怎么惦着我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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