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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이 전문예술인으로 발돋움하는 밑거름이 되는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 작품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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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이 전문예술인으로 발돋움하는 밑거름이 되는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 작품 접수한다.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1.03.19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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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하 장예총)가 주최하는 제31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31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은 1991년 곰두리문학상∙미술대전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어 1998년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으로 개칭하며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장애인 문학 및 미술 공모전으로 발돋움 했다. 지난 30년간 1,000여명의 장애예술인이 전문예술인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밑거름이 되고 장애를 가진 문인과 미술인에게 창작활동의 목표이자 꿈이 됐다.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은 4월 26일(월)부터 6월 3일(목)까지 운문과 산문의 2개 분야로 공모하며, 운문은 시∙동시 3편 이상, 산문의 경우 소설∙수필∙동화 등으로 신청 가능하다. 대상1명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명(부문별 1명)에게는 상금300만원, 우수상 6명(부문별 3명)에게는 상금 100만원, 가작 10명(부문별 5명)에게는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의 경우 회화(한국화, 서양화), 서예∙문인화, 전각∙서각, 공예∙조각에서 공모를 진행하며 작품 수는 제한이 없다. 대상(통합 1명)에게 상금 5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통합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 우수상 3명(통합 3명)에게는 상금 100만원, 장려상 6명(통합 6명)에게는 상금 50만원이, 특∙입선작에는 상장이 수여된다. 추천작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별상 부문에서는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1명에게 창작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1차 원서접수는 4월 26일(월)부터 5월 27일(목)까지이며, 2차 실물접수는 6월 말 장예총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장예총의 배은주 상임대표는 “장애예술의 세계화에 발맞춰 참가하는 모든 장애예술인들이 활동 영역을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넓힐 수 있도록 장예총이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제31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애인 문인 및 미술가에게는 시상식을 통해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며, 10월 중 수상작품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붙임1. 2021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포스터-앞면(210319)
▲2021 대한민국 장애인 문학상 미술대전 포스터(출처/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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