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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텃밭’ 보급으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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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텃밭’ 보급으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 돕는다.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1.04.02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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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다양한 생활공간에서 손쉽게 친환경 작물을 키울 수 있는 힐링 텃밭(출처/양주시)

양주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다양한 생활공간에서 손쉽게 친환경 작물을 키울 수 있는 2021년 힐링 텃밭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힐링 텃밭 보급 사업은 참여자들에게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작은 상자를 제공, 각종 채소를 가꾸고 수확하며 생명의 소중함 알고 농사활동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등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보급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등 총 81개소 2,985명이다.

이는 지난해 참여인원 1,166명 대비 2.5배 이상 늘리고 보급대상을 어린이에서 초등학생, 대학생, 노인, 일반인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폭 확대했다.

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강사 인력풀 구축을 통해 힐링 텃밭 보급 대상자들에게 사용설명, 재배요령 등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해 손쉽게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연말에 힐링 텃밭 우수 운영기관에 대해서는 시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힐링 텃밭이 인기를 끌어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은 양을 보급하게 됐다”며 “더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에 흥미를 가지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생활에 활력을 줄 힐링 텃밭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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