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서 체육활동 가능 시간 부족으로 가장 크게 나타나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운영하는 문화포털에서는 여름을 맞이해‘더위엔 자고로 이열치열! 운동으로 보람차게 더위 물리치기!’라는 주제로 여름철 무더위를 운동으로 이겨내기 위한 도심 속 체육시설을 소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에 따르면,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기기 어려운 이유는 ‘체육활동 가능 시간 부족(53.0%)’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고 말하면서 ▲ 유아용 풀 갖춘 문경 국민체육센터 찾아가는 체육관 ▲ 삼락강변공원 ▲ 종로구민회관 수영장 ▲ 찾아가는 체육관 등의 체육 시설을 소개했다. 세부 내용은 문화포털 ‘문화공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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