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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등급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등급분류 이슈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1 영상물 등급분류 연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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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등급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등급분류 이슈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1 영상물 등급분류 연감' 발간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1.06.24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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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물등급위원회가 발간한 '2021 영상물 등급분류 연감' 표지 (제공/영상물등급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2020년 한 해 영등위 주요 활동과 등급분류 이슈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1 영상물 등급분류 연감'을 발간, 배포했다고 밝혔다.

영등위 연감은 2020년 영등위의 주요 활동과 영화·비디오물·광고물 등급분류 경향 및 주요 사례, 공연추천 및 사후관리 경향 분석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영상물 시청도 함께 증가했다. 그중에서도 OTT 플랫폼의 비약적 성장으로 인해 비디오물 등급분류 물량이 증가했다.

연감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영화 3,118편, 비디오물 7,957편, 광고물 26,550건 등 총 37,625편의 등급분류가 이루어졌다.

영화 등급분류 편수는 2019년 2,714편에서 14.9%가 증가한 3,118편이 분류되었다. 그 중 청소년관람불가 영화가 전년 대비 602편이 늘어난 1,996편으로 전체 등급분류 편수의 64.0%를 차지하였다.

비디오물은 OTT의 급속한 성장과 더불어 전년 대비 무려 20.1%가 증가한 7,957편이 등급분류 되었다. 광고물은 코로나19로 인해 영화관 상영이 감소하면서 전년 대비 34.6% 감소한 26,550건이 분류되었다.

이외에도 지난해 영등위는 보다 효과적인 영상물 등급 및 내용정보 표시를 위해 관련 법령 및 내부 규정을 개정하고, 산업계 간담회 및 등급분류 인식 제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에 포함된 '온라인 비디오물의 자체 등급분류 제도 도입'을 위한 연구와 함께, 주무부처와 법률 개정안을 논의하는 등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했다.

'2021 영상물 등급분류 연감'은 인쇄물 배포와 더불어 온라인에서 PDF 형태로 무료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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