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1-07-26 20:27 (월)

본문영역

전주시 야호학교...여행, 목공, 연기, 춤과 삼삼오오 별별궁리, 3D 프린팅·탄소 프로젝트 등 하반기 프로그램 확대
상태바
전주시 야호학교...여행, 목공, 연기, 춤과 삼삼오오 별별궁리, 3D 프린팅·탄소 프로젝트 등 하반기 프로그램 확대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1.06.28 12: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 야호학교, 하반기 프로그램 확대 (1)
▲전주시 야호학교, 하반기 프로그램 확대(출처/전주시)

전주시는 청소년들의 지역 자긍심과 자기주도력을 높이는 ‘전주사람 프로젝트’와 창의교육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야호 아카데미 강연회’ 등을 추진한 전주시 야호학교가 삼삼오오 별별궁리 등 하반기 프로그램을 대거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야호학교는 올 연말까지 상반기 추진 프로그램 6개에 삼삼오오 별별궁리 등 6개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하반기에 추가되는 프로그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삼삼오오 별별궁리, 미디어 리터러시 교실, 예술비상 프로젝트, 3D 프린팅, 탄소 프로젝트 등이다.

대표적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방과 후 시간에 △스스로 디자인하는 여행, △목공, 연기, 춤 등 몰입집중 프로젝트 △자기탐구·마을 프로젝트 △자기주도학습(학습멘토링) △보충학습 등을 진행하는 것으로, 급식과 귀가차량이 무료로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경쟁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보게 된다.

또 삼삼오오 별별궁리는 야호학교 공간을 활용해 디저트, 요리, 책읽기, 영화감상, 목공, 댄스, 여행, 미디어, 뮤지컬, 밴드 등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도 추진되며, 미래먹거리인 탄소소재와 3D 프린팅 기술, 공공미술 등을 체험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이에 앞서 야호학교는 올해 로컬 프로젝트, 전주사람 프로젝트, 야미 프로젝트, 드론축구 프로젝트, 공간구성 프로젝트, 야호 아카데미 등 6개 청소년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664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인후동에 개관한 전주시 야호학교는 건물 내부공간 설계에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시켜 조성됐다. 그 결과 교육청 관계자와 충북 옥천 등 타 지역 관계자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야호학교는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청소년들의 만남과 소통, 문화의 기능을 하고 있다”면서 “또 지역사회 청소년 거점시설로서 지역사회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창의교육 인식 저변이 확대될 수 있는 교육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시 야호학교, 하반기 프로그램 확대_덕일초
▲전주시 야호학교, 하반기 프로그램 확대 덕일초(출처/전주시)
전주시 야호학교, 하반기 프로그램 확대_서전주중
▲전주시 야호학교, 하반기 프로그램 확대 서전주중(출처/전주시)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