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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코딩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교육지원 사업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 제2호 개소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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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코딩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교육지원 사업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 제2호 개소식 진행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1.06.29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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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배려대상 및 학교연계 코딩교육 운영, 장애 청소년으로 교육지원 대상 늘려

웹젠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지난 23일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에 조성한 교육공간에서 제2호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청소년들을 위한 코딩교육 프로그램이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은 웹젠이 2017년부터 청소년의 코딩교육 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펼치는 교육지원 사업이다.

이는 2018년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하는 '경기꿈의학교'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청소년 창의융합 선도기관'에 선정되는 등 기업의 지역 사회공헌 우수사례로 인정받기도 했다.

교육공간 조성과 매년 운영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기부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에 교육공간을 추가로 개소하면서 사업을 확대했다.

현재 제2호 코딩공작소에서는 사회적 배려대상 3개 기관과 지역 초중고교 코딩동아리 7개가 참여하는 맞춤형 코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대상별 학습 수준에 맞춰 스크래치, 아두이노, 파이썬 코딩 등의 이론과 실습 활동으로 구성된다.

장애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교육지원 대상의 범위도 넓혔다. 청소년의 사고력을 높이고, 코딩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크래치 코딩과 생활 속 물건을 활용해 코딩 원리를 익히는 메이커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다.

양사는 코딩교육 외에도 게임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게임교실도 준비한다. 올바른 게임놀이 문화를 위해 학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게임활동, 게임 과몰입을 예방하는 놀이교실 등 야탑 코딩공작소만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이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논리적 사고력을 높이는 것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미리 체험하고 이끌어 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젠 김태영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사업을 목표하는 만큼 두 번째 코딩공작소 개소는 의미가 크다."며, "웹젠과 재단의 공동 사업이 청소년 교육사업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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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호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 개소식에 참여한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이사(왼), 웹젠 김태영 대표이사(오) (사진 제공/웹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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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호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 개소식 현판 제막식 (사진 제공/웹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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