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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7일간의 게임 개발 프로젝트, '2021 대한민국 청소년 온라인 게임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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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7일간의 게임 개발 프로젝트, '2021 대한민국 청소년 온라인 게임잼' 개최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1.07.13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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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17~19세 청소년 참가자 총 75명, 7월 30일까지 모집
- 현직 게임 전문가 멘토단의 멘토링 서비스로 개발 피드백 및 미래 진로 상담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8월 9일부터 15일까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2021 대한민국 청소년 온라인 게임잼'을 개최한다.

이는 게임 개발에 흥미를 가진 청소년이 직접 시제품 단계의 게임을 만드는 행사로, 창작 기회가 많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게임 개발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국의 17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모집 분야는 게임 콘셉트와 전체적인 방향을 총괄하는 '기획 직군', 게임에 필요한 캐릭터, 배경, BGM 등의 요소를 담당하는 '아트 직군', 코딩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루는 '프로그래밍 직군'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는 더욱 많은 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년 대비 1.5배 증가한 75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협업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기획 1명, 아트 2명, 프로그래밍 2명으로 팀을 결성하여 협업한다. 이를 통해 실제 게임 회사에서 이루어지는 개발 과정을 경험하고, 개임 개발 업부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가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청소년 참가자의 게임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유발과 체계적인 시간 관리 습관을 키울 수 있는 '루틴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협업 방식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팀별 전담 서포터즈가 배치된다. 이는 참가자의 게임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게임인재원 개발 멘토단과 게임산업계 현직 멘토단이 팀을 이루어 지원하는 멘토링 서비스다.

멘토단은 각 팀을 전담하여 게임 개발 진행 과정에 대한 피드백, 진로에 대한 조언, 최종 결과물 검수 등의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멘토는 '곤군게임즈'의 장재곤 대표이사, '웹젠'의 노영호 선임, '레벨원'의 이승주 대표, 그리고 '픽셀로어'의 이세훈 대표 등 총 45명이 참여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본부 김혁수 본부장은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온라인 게임잼을 통해, 차세대 게임 인재들이 미래의 꿈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2021 대한민국 청소년 온라인 게임잼' 공식 포스터(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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