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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피디컬] 통증은 근육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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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피디컬] 통증은 근육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하승수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7.15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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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의 근육을 사용하라

생활 속 통증

삶 속에서 통증이 있는 것은 매우 우울한 일이다. 더구나 병원이나 약을 먹는 것도 한두 번이 아닌데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데도 일시적인 효과만 있다면 심리적으로 지쳐버린다. 매일 통증 속에서 살아야 하고 앉아있는 것도, 눕는 것도 불편하고 아프면 정신적으로 감당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럼 왜 그럴까? 대부분 몸 상태가 치료마저도 감당하기 어려운 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체형 자체가 말랐다면 근육이든, 체력이든 너무 약해서 치료를 받아들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아프면 무조건 운동을 하라는 말이 아니다. 우선은 병원을 찾아가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효과를 못 본다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데드리프트 ( 출처 / 픽사베이 )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데드리프트 ( 출처 / 픽사베이 )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는 것

체력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근육인데, 과연 우리는 인체의 근육을 잘 사용하고 있는 걸까? 전신을 크게 나누어 보면 상체와 하체이다. 그런데 대부분 상체의 근육을 사용하라고 하면 팔만 사용하거나 하체를 사용하라고 하면 다리만 움직이고 있다. 그렇다면 복부, 등, 가슴, 엉덩이는 언제 쓰일까? 몸통은 팔과 다리를 잘 사용하기 위해 단단하게 붙잡고 있는 기준점이다. 잡고 있는 힘이 약하면 어떻게 될까?

우리가 운동을 하다 보면 팔과 다리로만 운동하는 분들이 많다. "엉덩이에 힘을 줘야 합니다."라고 말을 해도 엉덩이에 힘주는 방법을 모른다던가 힘이 안 들어간다고 한다. 이런 경우에는 운동에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근육의 신경을 깨워야 한다.

인체의 모든 기능은 뇌의 신경 신호로부터 전달된다. 근육도 마찬가지이다. 어릴 적부터 움직임이 많던가 운동을 했다면 근 신경 발달이 잘 이루어져 성인이 되어서도 근육의 움직임을 생각대로 조절할 수 있다.

그러나 근 신경이 발달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힘을 주는 것을 컨트롤 하지 못한다.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근신경 발달 기간은 평균 약 3개월 정도 걸리는데, 안되는 사람은 6개월 이상 걸리기도 한다. 야속하지만 근육의 움직임을 잘 느끼지도, 컨트롤을 못 하면 다이어트나 근육을 만들어 내는 것은 매우 어려워진다. 하지만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반복이다. 다만 움직이는 동작만 무한 반복한다고 생성되는 것이 아니다. 집중하고 근육을 어떻게든 움직이려고 노력하면서 시간적 노력을 해야 한다. 그래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단계별로 차근 차근 ( 출처 / 픽사베이 )
▲단계별로 차근 차근 진행하라 ( 출처 / 픽사베이 )

단계별로 진행하라

성인이라고 해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감각을 깨워야 한다.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복부에 힘주기, 호흡하기를 완료하고 단 관절 운동을 통해 특정 부위에 근육을 자극해야 한다. 이것은 단순 움직임이 아니라, 생각을 통해, 신경 신호로 자극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간단한 동작에서 컨트롤이 된다면, 다관절 운동으로 범위를 확장하면 된다. 우리 흔히 알고 있는 스쿼트나 데드리프트처럼 한번 움직임에 여러 관절을 사용하는 운동 종목을 수행하는 것이다.

통증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

대부분 마른 사람이나 근육이 부족해서 오는 인체의 통증은 근육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단순하게 살이 많이 찌거나 반대로 말라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근육의 부재이다. 건강은 근육도 체력도 키워야지, 유지도 가능하고 회복도 가능하다. 요즘 아프면 병원에만 의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해결은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근육의 쓰임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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