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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파주에 문 열어...‘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고양’에 이어 두 번째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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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파주에 문 열어...‘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고양’에 이어 두 번째 개소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1.08.01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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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3) 집필실 사진
▲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집필실 사진(출처/경기도)

경기도 시나리오 작가들에게 창작환경을 제공하고 우수 시나리오를 발굴하기 위한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가 파주에 문을 열고 입주 작가를 맞이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8일 파주출판도시 아시아문화정보센터 내 위치한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파주’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시나리오 작가 10여 명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는 도내 시나리오 작가의 창작지원을 위한 공간이다. 지난 5월 고양시에 처음 개소하였고, 두 번째로 파주시에 개소하게 되었다.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파주’는 출판도시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아시아문화정보센터 내 문화 공간 ‘지지향’에 조성되었다. 10개의 집필실과 회의실, 휴식 공간으로 구성됐다. 입주 작가들은 ‘지지향’ 내 대형 서재인 지혜의 숲, 카페 문발살롱 등 부대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 작가는 모두 경기도민으로, 6월부터 진행한 장편 영화 시나리오 공모 접수작 120편 중 한 달간의 심사를 거쳐 선발한 10편의 우수 시나리오 작가이다. 입주 작가들에게는 개별 집필실 제공뿐 아니라, 6개월간의 입주기간동안 매월 창작지원금 지급, 창작 소재개발 등을 위한 특강 및 집필 중인 작품에 대한 멘토링도 지원할 계획이다. 7월 28일 첫 입주한 10명의 작가들은 입주기간 내 집중지원을 받으며 시나리오 1편을 완성하게 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한국영화산업 창작기반을 지원하고, <벌새>, <미나리>와 같은 우수한 다양성 영화를 육성하기 위해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운영과 창작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자료2) 오리엔테이션 사진
▲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오리엔테이션 사진(출처/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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