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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 113억 원의 사업비 투입해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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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 113억 원의 사업비 투입해 건립한다.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1.08.02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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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조감도(출처/전주시)

전주시가 혁신도시 주민들의 생활체육 거점 공간이 될 ‘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 건립공사의 첫 삽을 떴다.

시는 내년 10월까지 중동 852번지에 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공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혁신도시 주민들의 체육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사업에는 국비 30억 원을 포함해 총 1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체육센터는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3909㎡(1184평) 규모로 지어진다. 지상1층에는 25m, 6레인의 수영장과 배구, 농구,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체육관이, 지상 2층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공간과 야외 테라스가 들어선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5월 체육센터 신축을 위한 설계공모를 통해 차량과 보행자의 진출입이 편리하고 공간 배치가 조화로운 설계안을 선정해 올해 5월 최종 설계를 마쳤다.

이와 관련 시는 혁신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영유아 놀이터와 공연장, 맘카페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혁신센터도 조성하고 있다. 내년까지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550㎡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김성수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주민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체육센터 건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정대로 체육센터를 건립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드림스타트 완산센터 장난감도서관은 완산구 지역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장난감 서비스’를 덕진구를 포함한 전주시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장난감 서비스’는 만 5세 이하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 전화 신청을 통해 매주 수요일마다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운영 지역을 확대하게 됐다.

완산센터 장난감도서관에는 310종, 629개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여기간은 14박 15일로 매회 2점 이내로 대여할 수 있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은 장난감도서관에 구비서류를 제출한 뒤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찾아가는 장난감 서비스’를 통해 장난감 구입을 위한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에게는 다양한 장난감 접촉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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