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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활동가 문화다양성 가치 실현을 위한 온라인 워크숍 '시선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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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활동가 문화다양성 가치 실현을 위한 온라인 워크숍 '시선의 이동'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1.08.10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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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기 예술교육활동가 문화다양성 워크숍 _포스터
▲2021 경기 예술교육활동가 문화다양성 워크숍 '시선의 이동' 포스터(출처/경기문화재단)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분야에서의 문화다양성을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2021 경기 예술교육활동가 문화다양성 워크숍 《시선의 이동》을 오는 8월 31일(화)부터 9월 2일(목) 3일간 6개의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은 문화다양성 가치를 확산하기 위하여 문화다양성 전문가들과 예술교육활동가를 위한 문화다양성 안내서를 제작하고 있으며, 주제에 따른 6명의 강사진을 구성하여 워크숍을 진행한다.

《시선의 이동》은 차별과 편견을 가로지르는 6개의 시선으로 구성되었다. 누구의 눈으로 본 세상이었을까?(이충열, 여성주의 현대미술가이자 전시기획자), 마주 보지 말고 우리 옆으로 와서 보아요(김중미, 작가), 문화예술을 통한 문화 간 대화(이란주, 이주인권활동가), 예술의 의미와 배리어프리 공연(김원영, 변호사이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 소수자들은 왜 축제를 하며 저항할까?(한채윤, 비온뒤무지개재단 상임이사), 먼지 쌓인 노트, 먼지 쌓인 시간: 병이나 장애의 증상으로 여겨지던 창작물에 대하여(김효나, 소설가이자 문화예술기획자)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누구의 눈으로 본 세상이었을까?’(이충열)는 8월 31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아방가르드 관점에서 서양미술사를 살펴봄으로써 권력과 재현 방식의 관계를 이해하고, 현대의 대중 매체와 시각문화를 어떻게 비판적으로 읽어낼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마주 보지 말고 우리 옆으로 와서 보아요’(김중미)는 8월 31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틀에 잡힌 ‘요즘 아이들’이 아닌 성장하는 존재로서 아동·청소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문화예술을 통한 문화 간 대화’(이란주)는 9월 1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이주민과 문화다양성 활동을 주제로 사회통합에 중점을 둔 문화예술을 통한 문화간 대화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과 불통 사이를 짚어본다.

‘예술의 의미와 배리어프리 공연’(김원영)은 9월 1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2021년 장애예술계에서 시도되는 배리어프리 공연을 중심으로 장애와 문화예술의 관계에 대한 우리 시대의 고민을 나눈다.

‘소수자들은 왜 축제를 하며 저항할까?’(한채윤)는 9월 2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퀴어문화축제,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성적소수자들은 왜 차별과 혐오에 대항하는 방법으로 축제를 선택했는지, 경계를 허물고 사랑과 인권을 외치는 문화적 실천이자 기발한 투쟁 방식으로서의 퀴어문화축제의 역사를 살펴본다.

‘먼지 쌓인 노트, 먼지 쌓인 시간: 병이나 장애의 증상으로 여겨지던 창작물에 대하여’(김효나)는 9월 2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전시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의 참여 작가들을 중심으로, 미술 제도와 무관하게 오직 자신의 내부에 몰입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창작을 지속해온 발달장애 및 정신장애 작가들의 다양한 창작방식을 소개한다.

경기문화재단 김세연 담당자는 “문화다양성은 일상에서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그 가치가 실현되고 지속될 수 있다.”며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이 존중되고 인정하는 문화다양성의 가치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10일(화)부터 26일(목)까지 16일간 진행하며,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공지사항 확인 후 온라인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주제별로 선착순 80명 신청자를 모집하며, 신청 확정은 8월 27일(금)에 일정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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