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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향한 힘찬 발차기...태권도 선수 출신 트롯가수 나태주 출연 영상과 태권도의 날 기념 공연 영상 등 비대면 태권도 공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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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향한 힘찬 발차기...태권도 선수 출신 트롯가수 나태주 출연 영상과 태권도의 날 기념 공연 영상 등 비대면 태권도 공연 선보인다.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1.09.03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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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태권도의 날 기념 특별공연인 ‘태권도에 빛을 더하다’ 영상 포스터(출처/서울시)

최근 미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 태권도 시범단이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태권도가 새로운 한류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현장공연이 어려운 상황에서 서울시는 이러한 태권도의 매력에 한류를 더한 특별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07년부터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시작된 태권도 상설공연은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간접적으로나마 태권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을 통해 태권도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먼저, 태권도 선수 출신인기 트롯가수인 나태주가 출연하는 ‘2021 서울 태권도 비대면 공연’ 티저 영상과 국내 외국인과 함께하는 ‘나태주 어택’ 영상을 제작‧공개할 예정이다. ‘나태주 어택’ 영상은 나태주가 어학당, 게스트하우스 등을 찾아 외국인들에게 태권도를 직접 가르치며,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태권도의 장점을 소개한다.

▲2021 태권도 비대면 공연 모습(출처/서울시)

또한 DDP, 독립문, 광화문, 덕수궁 등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태권도와 뷰티, 패션, K-팝 등 다양한 한류 영역이 협업한 영상도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의 명소를 배경으로 제작된 K-타이거즈 비보이들의 태권 K-팝 뮤직 비디오 ‘K(Tiger)-K(Pop)’은 허진만(Neulbo) 작곡가가 이번 영상을 위해 특별히 BGM을 제작해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9월 4일(토) 태권도의 날 기념 특별공연인 ‘태권도에 빛을 더하다’는 문화비축기지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기존과는 차별화된 화려하고 파워풀한 태권도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뷰티 유튜버 윤이니(YOONINY)와 태권도 팀이 함께하는 실시간 온라인 메이크업 방송인 ‘뷰티 태권도’를 통해 뷰티 서울의 이미지를 선보인다. 박종철 디자이너가 참여한 ‘한류와 한류의 만남’은 독립문을 배경으로 태권도 팀과 패션모델 팀의 멋진 교차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비축기지의 실외탱크(T3), 아트스페이스 용궁 등에서 펼쳐지는 군무와 1인 공연은 태권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실내 공연장(T4)에서 LED 도복을 입고 펼쳐지는 군무가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태권도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태권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활용해 태권 영상을 올린 참여자에게 경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은 태권도의 날 기념 특별공연인 ‘태권도에 빛을 더하다’ 업로드 영상에 댓글로 본인의 챌린지 영상을 업로드한 SNS 계정 링크와 이메일을 남기면 된다.

제작 영상은 9월 4일부터 차례로 남산골태권도상설공연 유튜브 전용 채널과 서울시 VisitSeoul TV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태권도와 한류의 만남은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면서, “특히, 이번 비대면 태권도 공연 프로그램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 있는 시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한편, 서울의 매력도 함께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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