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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CG라니...보고도 믿기지 않는 특수영상의 세계 ‘2021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 온택트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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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CG라니...보고도 믿기지 않는 특수영상의 세계 ‘2021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 온택트로 만나세요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1.10.21 1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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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 공식 포스터
▲2021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 포스터(출처/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는 올 한해 CG/VFX·특수촬영·특수분장·미술 등 다양한 특수영상 분야에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낸 마법같은 시각효과를 구현한 작품 속 비주얼아트 제작진들을 시상하고 특수영상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2021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본 행사는 특수영상산업 선도도시 대전의 ‘융‧복합 특수영상산업 육성전략’의 한축으로 기획되어 국내 유일 특수영상 시상식, 세미나, 특수영상 코멘터리GV, 공모전으로 구성, 특수영상 특화 행사로 관련 산업 및 업계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 메인 행사인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올 한해 영화나 드라마 속 불가능해 보이는 시각효과들을 마법같이 구현해낸 비주얼아트 테크니션들을 시상하고 가려져 있던 제작 뒷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행사이다.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개봉·방영된 240여개의 작품 중 2차에 걸친 관련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통해 ‘올해의 VFX상(영화 부분, 드라마 부분, 심사위원특별상), 올해의 비주얼상, 올해의 이펙트상’ 총 5개 부분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 시상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이전에 비해 개봉영화 수가 현저하게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 웨이브 등 OTT서비스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통해 승리호, 서복, 스위트홈과 같은 SF장르부터 크리처물까지 특수영상이 제2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을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여지며 K콘텐츠의 글로벌한 인기와 더불어 그 우수성을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23일 시상식 행사 전 16:00부터 진행될 ‘특수영상 코멘터리GV’행사는 블록버스터 K크리처물 Netflix<스위트홈> 괴물들의 VFX 시각특수효과 제작한 웨스트월드 손승현 대표, 이병주 슈퍼바이저와 특수분장 전문기업 셀의 황효균 대표를 모시고 스위트홈의 시각특수효과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다.

22일 14:00부터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ZOOM)으로 진행될 ‘특수영상 세미나’를 통해서는 영화 <반도>, <승리호>, <안시성>등을 작업한 국내 최고의 특수소품 전문가인 에이스퀘어의 주용우 대표가 ‘영상 콘텐츠에 속 특수소품 및 세트’에 대해 강연하고, 15:00부터는 2020년 올해의 VFX 드라마부분 수상작인 ‘<킹덤2> 속 시각특수효과’에 대해 매드맨포스트의 류건희 슈퍼바이저가 강연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미래를 주도할 비주얼아트 테크니션의 발굴을 위해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공모전’도 진행됐다.

지난 2달간 접수된 특수영상 작품들은 전문가 평가를 통해 11개 본선진출 작품으로 선정, 홈페이지를 통한 상영회 및 투표결과 점수, 전문가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총 1200만원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시상은 10월 23일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 시상식 행사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상황 속에 온택트로 진행될 23일 어워즈 및 코멘터리GV 행사는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으로 YouTube ‘대전 비주얼아트테크’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22일 세미나 행사는 줌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서 운영된다.

시각특수효과를 통한 영상 제작 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는 본 행사는 특수영상 종사자뿐만 아니라 K콘텐츠의 글로벌한 인기와 함께 많은 일반인,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참여여부 따라 당첨확률이 올라가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진규 진흥원장은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세계인이 열광하는 K콘텐츠 속 숨은 주인공들을 위한 자리이다. 다양한 장르와 스토리의 <승리호>, <스위트홈>, <킹덤>과 같은 작품들은 우리 특수영상 제작진들 손에 의해 탄생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향후 융복합 특수영상 산업전시 · 마켓까지 확대를 통해 글로벌 특수영상 특화 행사가 되도록 다양한 노력들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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