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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SAC ON SCREEN '종묘제례악' 무료 상영...120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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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SAC ON SCREEN '종묘제례악' 무료 상영...120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 공연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1.10.26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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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묘제례악' 포스터(제공/김해문화재단)
▲ '종묘제례악' 포스터(제공/김해문화재단)

(재)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2021 SAC ON SCREEN을 통해 <종묘제례악>을 11월 9일 무료로 상영한다.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인 종묘제례악을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Seoul Art Center ON SCREEN'의 준말인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에서 진행했던 우수 공연 콘텐츠를 UHD 고화질의 실감 나는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한 공연 영상화 사업이다.

'종묘제례악'은 조선시대 국가 최고의 의식인 '종묘제례'를 올릴 때 연주한 노래로 기악과 노래, 무용을 총칭한다. 세종대왕이 작곡한 종묘제례악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SAC ON SCREEN에서 상영하는 종묘제례악은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개막작으로 파리 국립샤이오극장에서 선보인 공연 실황을 담은 영상이다. 연주자 50명, 무용수 35명 등 85명의 예술단원과 전문 제작진을 포함한 총 120명이 참여해 해외 공연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상영에서는 본래 종묘가 있는 야외에서 연주하는 것과 달리 실내 연주를 통해 종묘제례악을 더 섬세하게 느껴볼 수 있으며, 가사와 해설을 자막으로 만나볼 수 있어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본 프로그램의 티켓 금액은 전석 무료이며, 10월 26일 14시부터 사전 전화예매만 가능하다.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정기적 방역,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좌석 띄어 앉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한편,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는 올해 하반기 2021 SAC ON SCREEN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무용-스윙>, <클래식 음악-디토파라디소>, <발레-심청>, <오페라-마술피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상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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