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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네트워크 주간 맞아 '한성에 [ ]가 잇다'와 '한성살롱 – 취향의 발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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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네트워크 주간 맞아 '한성에 [ ]가 잇다'와 '한성살롱 – 취향의 발견' 개최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1.10.27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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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하는 <한성에 [ ]가 잇다>포스터(출처/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이하 재단)은 11월 9일(화)부터 11월 12일(금) 까지 4일간 생활문화 네트워크 주간을 맞아 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에서 <한성에 [ ]가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문화동아리의 예술 활동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총 3가지 유형으로 기획하였다.

첫째, ‘한성에는 [전시와 체험]이 있다!’는 기획프로그램(시각, 무용) 및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결과물 전시, 어반스케치, 아크릴, 무용, 가드닝, 달고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원도심 역사투어 및 생활문화 토크콘서트로 구성된다.

둘째, ‘한성에서 [공연과 힐링]으로 잊다!’로 댄스, 악기, 가곡 등 생활문화동아리 야외 공연과 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 나온테라스와 옥상정원 힐링ZONE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기억을 잊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셋째, ‘한성은 [커뮤니티]로 잇다!’에서는 전국 생활문화센터 우수 프로그램 및 운영사례 공유를 위한 생활문화 활성화 라운드테이블, 부산 지역 생활문화센터 소개 영상을 통해 생활문화 커뮤니티를 이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비 및 재료비는 무료이며, 정규 프로그램 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방문객을 위해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프로그램별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모집은 부산문화재단 및 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부산문화재단 서상호 생활문화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움츠러든 시민 문화 활동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문화재단(이하 재단)은 10월 25일(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3회 2021년도 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 기획 프로그램 <한성살롱 – 취향의 발견>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스럽게 취미를 공유하고 낯선 이들과 경험 및 공감대를 형성하는 살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소설가 오성은 작가를 호스트로 ‘전창식-나는 노래하는 경찰입니다‘, ’이현승-기차를 향한 무한사랑, 기차모형 수집가‘, ’김후철-폐기물로 쌓아올린 꿈, 정크아트 로봇‘ 이라는 주제로 한성살롱을 만들어 나간다.

10월 25일(월) 오후3시에는 사람을 지키는 경찰과 사람의 마음을 보듬는 트롯 가수의 삶을 살아가는 노래하는 경찰, 괴정지구대장 전창식 씨의 ‘나는 노래하는 경찰입니다’ 로 한성살롱의 문을 연다.

11월 29일(월) 오후 3시에는 운명처럼 이끌린 기차 모형 수집을 시작으로 4천여 개가 넘는 기차로 하나의 세상을 만들어간 이현승 씨의 ‘기차를 향한 무한 사랑, 기차모형 수집가’ 이야기를 들어본다.

12월 6일(월) 오후 3시에는 폐기물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미술작품-정크아트(Junk Art)로 버려진 것들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로봇을 만드는 김후철 씨의 ‘폐기물로 쌓아올린 꿈, 정크아트 로봇’ 으로 막을 내린다.

각 살롱과 함께 트롯공연, 기차모형과 정크아트 로봇 전시도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프로그램은 부산문화재단 유튜브 ‘컬쳐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 기획 프로그램 <한성살롱 – 취향의 발견>포스터 (출처/부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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