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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청년 작가들의 작품 200여 점 판매하는 아트페어 'UNDER 39', 청년예술가 3인의 전시 'Start-Line'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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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청년 작가들의 작품 200여 점 판매하는 아트페어 'UNDER 39', 청년예술가 3인의 전시 'Start-Line'展 개최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1.11.11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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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청년 아트페어 UNDER39 포스터(출처/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은 11월 19일(금)부터 28일(일)까지 10일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2층 중앙광장에서 2021 청년 아트페어 <UNDER 39>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청년 아트페어 <UNDER 39>는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39세 이하 청년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전시·판매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오던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온·오프라인으로 전시 및 판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대책 계획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활용하여 소비자가 부담 없이 작품을 관람하고 간편한 구매를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6명의 부산 청년작가들의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 한국화, 동양화, 서양화, 조각, 조소, 일러스트레이션, 공예, 도예, 사진, 섬유미술, 판화, 평면 페인팅, 현대미술, 회화 등 다양한 유형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메인전시 외에 지역 예술의 창작, 유통, 전시의 역동적인 예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균일가 10만원 ZONE>도 운영한다. 미술시장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어 미술품 소장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현장에서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포토부스, 드로잉 월, 스탬프 이벤트,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예술진흥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장이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술 축제가 될 것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문화재단은 부산광역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함께 2021 부산문화재단×신세계갤러리 <Start-Line>展을 11월 18일(목)부터 12월 8일(수)까지 21일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6층 신세계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발전과 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Start-Line>은 올해 처음으로 부산문화재단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공동 주관하는 ‘기업협력형 창작활동지원’ 사업의 첫 기획전시이다. 동시대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부산 지역의 청년예술가 3인 김한량, 이재균, GR1(지알원)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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