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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문화도시 시민주간’ 100여 개 활동 끝내고 2022년 채울 문화도시 전략 방향과 사업 등 시민 직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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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문화도시 시민주간’ 100여 개 활동 끝내고 2022년 채울 문화도시 전략 방향과 사업 등 시민 직접 결정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1.12.14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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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문화도시 시민총회에 온라인으로 참석한 시민들 모습
▲문화도시 시민총회에 온라인으로 참석한 시민들 모습(출처/부천문화재단)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부천에서 ‘시민주간’이 열렸다.

부천문화재단은 12월 6일을 시작으로 부천아트벙커B39 등 도시 곳곳, 메타버스 등 온라인 공간에서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2021 문화도시 시민주간’을 개최하고 11일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2년 문화도시 전략과 사업에 시민 의견을 담는 ‘시민총회 : B-정상회담’을 비롯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100여 가지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주요 활동은 일상의 지혜를 나누는 ‘예술가의 지혜교실’, 내가 제안하는 주제로 여는 ‘나를 위한 세미나’, 공공 의제를 고민하는 ‘문화도시 원탁토론’ 등 다채롭게 열렸다.

특히 ‘문화도시 시민총회 : B-정상회담’은 올 한 해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발굴한 700여 개의 시민 의견을 논의하고 투표를 통해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시간으로 주목을 받았다. 시민들이 직접 선택한 지원 대상 과제는 지역 문화정보 소통창구 마련, 부천 예술활동 홍보 지원, 다른 지역과 협업 기회 확대 등이 있었고, 2022년 전략적으로 관리할 분야로 민간 문화공간 활성화 지원, 지역 예술인(작품) 홍보마케팅 강화, 문화창업 지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부문이 시민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편, 재단은 이번 시민총회에서 선택한 과제를 구체적으로 발전시키고 구현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과정’ 중심의 문화도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1) 문화도시 시민총회에 참석해 이야기 중인 부천문화재단 김정환 대표이사
▲문화도시 시민총회에 참석해 이야기 중인 부천문화재단 김정환 대표이사(출처/부천문화재단)
(사진2) 문화도시 시민총회에 참석해 자신의 의제를 설명 중인 시민 모습
▲문화도시 시민총회에 참석해 자신의 의제를 설명 중인 시민 모습(출처/부천문화재단)
(사진4) 문화도시 시민총회가 열린 부천아트벙커B39 야외 현장 모습
▲문화도시 시민총회가 열린 부천아트벙커B39 야외 현장 모습(출처/부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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