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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한복진흥원 공동 저작권 세미나 성료...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저작권 존중의 가치와 균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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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한복진흥원 공동 저작권 세미나 성료...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저작권 존중의 가치와 균형 논의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1.12.15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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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저작권 세미나 단체사진
▲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한복진흥원이 개최한 공동 저작권 세미나 단체사진(제공/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위원회)와 한국한복진흥원은 「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저작권 존중의 가치와 균형」을 주제로 위원회 유튜브 채널 『저작권TV』를 통해 공동 저작권 세미나를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복 등 전통문화에 대한 저작권 존중문화를 구축하고 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저작권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두 가지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주제 발표로 임정미 디자이너가 '전통한복의 제작 기법 및 표현 형식의 변천과 최근 동향'을 주제로 전통한복 제작에서 나타나는 표현의 창작성에 대하여 분석했다. 이어서 이철남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전통문화표현물(TCEs)의 보호에 관한 국제적 논의 상황과 전통문화 관련 저작권 쟁점을 소개했다.

종합토론에는 홍승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서재권 한국전통문화대 교수와 이봉이 한복 장인이 함께 참여했고, 『저작권TV』를 통해 질의응답도 이루어졌다.

위원회 최병구 위원장은 "우리 콘텐츠가 탄탄한 전통문화에 기반하고 있기에 전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저작권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전통문화가 새로운 시대의 밑거름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정한 저작권 이용 문화의 균형점도 함께 찾아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이번 저작권 세미나는 위원회 유튜브 채널 『저작권TV』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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