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31일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의 타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어 진행됐다.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 대종각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등 타종자 33인과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타종식을 열고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 송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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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31일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의 타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어 진행됐다.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 대종각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등 타종자 33인과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타종식을 열고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 송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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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