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2-12-07 12:16 (수)

본문영역

김해문화재단, 2021 공공기획사업 ‘시민+’ 성과 공유회 성료… 예술가와 시민 간 협업의 장 마련한 것에 의의
상태바
김해문화재단, 2021 공공기획사업 ‘시민+’ 성과 공유회 성료… 예술가와 시민 간 협업의 장 마련한 것에 의의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2.03.10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1 공공기획사업 '시민+'에 선정된 14개 팀을 대상으로 올해 3월 3일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10월 참여자 모집을 시작하여 이번 성과 공유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도시사업에 지역 예술가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고,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에 시민이 참여함으로써 예술가와 시민의 협업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날 행사는 14팀의 대표자와 김해시 문화예술과, 김해문화도시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예술 활동가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사업부터 문화 취약계층(노인과 어린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제안이 많이 이뤄졌던 만큼 성과 내용과 결과도 다채로웠다.

영역별 대표적 사례로, 먼저 '사회문제 해결 영역'에서 회현동 극장은 연극<화포천 사람들>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어르신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었고, 화포천의 감동 스토리를 기록했다.

'창작영역 다양화 영역'에서 김효은·최례의 <동네 드로잉展>은 시민들과 함께 김해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봉리단길을 산책하며 드로잉 한 결과물을 모아 일주일간 전시하고 도록을 제작했다.

'예술 향유 격차 극복 영역'에서 류다인은 <발달장애인의 8현 가야금 교육 및 연주회>를 진행하여 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인 전통예술 교육 기회 부족을 해소하고, 장애인이 주체가 되어 예술적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했다.

그 외 백미늠 작가는 <우리동네CI 만들기>를 통해 진영의 첫 마을 설창마을과 끝 마을 서천마을을 대상으로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 시화전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백미늠 작가는 소수의 관심이 다수의 열정으로 확대되어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 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1 공공기획사업 ‘시민+’ 성과 공유회 현장(제공/김해문화재단)
2021 공공기획사업 ‘시민+’ 성과 공유회 현장(제공/김해문화재단)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