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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022~2026 「세계유산 보존ㆍ관리 및 활용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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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022~2026 「세계유산 보존ㆍ관리 및 활용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2.04.11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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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로고(출처/문화재청 홈페이지)
▲문화재청 로고(출처/문화재청 홈페이지)

문화재청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종합계획(이하 세계유산 종합계획)」을 수립해 실행함으로써 세계유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세계유산 정책의 중장기적 추진방향과 구체적 실천 계획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립한 세계유산 종합계획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하 세계유산법)」시행(’21.2.5.) 이후 최초로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이다. ‘세계유산의 OUV(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온전하게 미래세대로 전하다’라는 비전 아래 4개 전략과제와 16개 핵심과제를 수립하고,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대한 통합적 방향을 제시했다.

4개 전략과제는 ①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체계 마련, ②포괄적․체계적 관리역량 강화, ③탁월한 보편적 가치 활용 및 문화자원화, ④세계유산 분야 국제협력 강화이다.

첫째 과제인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체계 마련을 위하여 세계유산 잠정목록을 다양화해 지속적으로 등재를 확대하고, 등재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해 재정지원을 강화하며, 세계유산 영향평가를 국내에 도입하는 것을 핵심과제로 정했다.

두 번째 과제인 포괄적 체계적 관리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세계유산의 상시적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정기보고·정기점검 체계 마련, 세계유산 등재 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정보의 통합적 관리·활용이 가능한 정보체계 구축·운영, 세계유산 국내 협력관계(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사회 등 이해당사자 간 세계유산의 가치와 인식을 높일 것이다.

세 번째 과제인 탁월한 보편적 가치 활용과 문화자원화를 위해서는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종합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시공간적 제약을 벗어난 수요자 중심의 세계유산 활용 콘텐츠 제작·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세계유산 분야의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서는 세계유산의 남북 공동등재 추진 등 남북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세계유산 관련 역사 갈등에 대한 효과적 대응관리와 국제적 협력관계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이번 「세계유산 종합계획」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관할 구역 내 ‘세계유산별 시행계획’을 마련하는 준거가 된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관할 시ㆍ도지사는 관할 구역의 세계유산에 대하여 종합계획 및 등재신청서의 내용을 반영한 세계유산별 시행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여야 한다. (「세계유산법」제13조)

문화재청은 해당 내용을 국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문화재청 누리집에 전문과 함께 게재했다.

문화재청 이지은 담당자는 "앞으로도 적극행정의 하나로 「세계유산 종합계획」에 따라 각 과제를 추진해, 대한민국의 세계유산을 온전하게 보전하여 미래세대에 전하고, 인류 공동 자산으로서의 우수한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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