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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인물 발굴·현창사업...지원금 3천만원 3개 단체 선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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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인물 발굴·현창사업...지원금 3천만원 3개 단체 선정 계획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2.04.18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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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문화재단은 대구 근현대 문화예술인물 3인 이경희, 최계복, 김진만의 지역 문화예술인물 발굴·현창사업을 추진한다.(출처/(재)대구문화재단)

(재)대구문화재단은 대구 근현대 문화예술인물 3인 이경희, 최계복, 김진만을 재연구하고 아카이브를 추진하여 문화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문화예술인물 발굴·현창사업’은 대구 근현대 문화예술인물의 생애, 작품활동, 업적 등을 선양하기 위한 연구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운영단체를 선정한다. 올해 현창할 문화인물은 이경희(피아니스트), 최계복(사진가), 김진만(서화가) 3명이다.

재단은 2016년부터 문화예술인현창사업을 통해 대구 근현대 문화예술인물을 선정하고, 선정인물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연구 사업을 추진하며 예술적 일대기와 업적을 선양해왔다.

지난 4월 11일, 각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진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선정된 대구 근현대 문화예술인물 23명 중 연구 사업에 적합한 인물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 된 인물의 일대기 및 업적 선양을 위한 연구 발표나 주요 작품 소재의 분석, 연구 등 문화인물을 현창할 수 있는 연구 사업을 위한 공모사업이 진행 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 된 단체는 필수적으로 사업 수행 중 세미나 및 중간발표회를 통한 연구 실적 발표 및 소규모 공연·전시와 최종 연구 성과물(아카이빙 자료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구광역시에 소재하고, 인물 자료수집 및 연구 활동 1회 이상을 증빙할 수 있는 단체 또는 단체 구성원 중 아카이브 관련 전공 및 전문 연구원 등 경험자 1인 이상을 포함해야한다. 사업 당 지원금은 3천만원이며, 총 3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재)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승익은 “대구 문화인물 현창과 가치 상승을 위한 우수한 기획을 바란다. 향후, 축적된 문화예술인물 아카이빙으로 다각화된 현창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문화예술인물 발굴·현창사업 공모는 4월 20일(수)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고 될 예정이며, 지원신청은 5월 9일(월)부터 20일(금) 18시까지 온라인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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