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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인디문화 다시 기지개 편다...사상인디스테이션 기획공연 '인디 블루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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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인디문화 다시 기지개 편다...사상인디스테이션 기획공연 '인디 블루밍' 개최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2.05.06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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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은 오는 5월 14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코로나로 인해 잠정 폐관 상태이었던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대면 콘서트 기획공연 '인디 블루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디 블루밍'은 관람객과 뮤지션이 함께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로, 인디 뮤지션들의 개성 넘치는 공연과 특별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JTBC 싱어게인1 준우승자 정홍일, 조태준과 다국적 밴드 부산그루브, 포스트 펑크 4인조 밴드 소음발광이 참여한다.

메인공연 이외에도 사전에 사연(프로포즈, 감사 인사 등) 신청을 받아 공연 현장에서 소개하는 관객 참여형 <사연 이벤트>도 운영한다. 행사 당일 로즈데이와 관련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연 이벤트 참여 신청 기간은 5월 2일 오후 2시부터 5월 6일 오후 2시까지며 부산문화재단 청년문화팀 이메일로 사연을 접수받는다.

공연 참여 접수는 5월 6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200명 모집 마감으로, 1인 최대 본인 포함 2매까지 신청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아울러 사상인디스테이션의 본격적인 가동을 위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부산 청년 예술가가 주도하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인 '개수작(개인의 수작)' 클래스를 운영한다.

7월에는 사상인디스테이션 외벽 공간을 한 층 더 트렌디하게 구성하기 위해 7인의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함께 '(가칭)그래피티 프로젝트 7' 작업도 진행한다.

부산문화재단 박승환 청년문화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통한 위로와 활력 요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이어 "이번 인디블루밍은 인디 문화의 재시작을 알리며, 이러한 문화가 만개한 인디블라썸까지 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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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진행되는 콘서트 '인디 블루밍' 포스터(제공/부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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