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2-12-06 12:29 (화)

본문영역

[이창욱 연애칼럼] 나는 어떤 사람에게 인기가 있을까?
상태바
[이창욱 연애칼럼] 나는 어떤 사람에게 인기가 있을까?
  • 이창욱 칼럼니스트
  • 승인 2022.06.16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신도 누군가의 이상형이 될 수 있도록 하자

연애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으면 가장 먼저 ‘나의 이상형’을 떠올린다. 이상형이라고 하면 내가 원하는 외모나 능력을 갖추고 있거나, 혹은 나의 취향에 잘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만약 나의 이상형이 뚜렷하다면 연애에 쉽게 성공할 수 있을까?

나의 이상형이 어떤 스타일이고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기 이전에 더 중요한 건 나 자신에 대해서 바로 아는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인기가 있을지를 반대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노력도 필요하다. ‘어떤 사람이 나를 좋아할까?’라고 생각해보면 그동안 간과하고 있었던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생각해보자. 가족이 있고, 친구도 있고, 선후배나 동창도 있다. 혹은 직장 동료들도 손에 꼽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지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자, 그럼 나와 어색하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 한 끼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일반적으로 친구 중에서도 아주 친한 친구들, 가족이 떠오를 것이다. 나를 좋아해 주고, 나에게 호감을 보이는 사람들을 만나면 마음이 편해지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을 것이다. 나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은 나와 어떤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취미나 관심사가 비슷한 경우도 있고, 성격이나 생각하는 스타일이 비슷한 경우도 있다.

마음이 잘 맞거나 성격적으로 조화로운 관계가 있다. 이런 상황을 ‘케미가 맞는다’라고도 표현하기도 한다  (출처 : pixabay)
▲마음이 잘 맞거나 성격적으로 조화로운 관계가 있다. 이런 상황을 ‘케미가 맞는다’라고도 표현하기도 한다. (출처/pixabay)

이를 연애에 적용해보자. 어떤 사람과 내가 잘 어울릴까? 당연히 관심사가 비슷하면 잘 어울리기 마련이다. 이상형을 찾고 또 내가 누군가의 이상형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은 공통된 관심사를 늘리는 것이다. 단, 주의사항이 있다. 관심사는 보편적인 사람으로서 공통적인 관심사도 있고, 남성이나 여성 혹은 성격적인 특성으로 나타나는 독특한 관심사도 있다. 이 점을 잘 고려해서 생각해 봐야 한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관심사에 집중한다면 연애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상형을 떠올리면 남성은 일반적으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대상을 이야기하고, 여성은 일반적으로 성격이나 능력을 중요한 척도로 이야기한다.  (출처 : pixabay)
▲이상형을 떠올리면 남성은 일반적으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대상을 이야기하고, 여성은 일반적으로 성격이나 능력을 중요한 척도로 이야기한다. (출처/pixabay)

남성이 유독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들이 있다. 자동차, 게임, 전자기기 등 것들이다. 반면 여성이 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역도 있다. 패션이나 메이크업 혹은 뷰티에 관련된 영역이다. 물론 개인의 성향이니 예외적인 사람들도 있다.

연애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두 사람의 공통 관심사로 접근하는 게 좋다. 이렇게 대화를 시작하다 보면 훨씬 많은 이야깃거리를 찾을 수 있다. 나의 이상형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잡을 수 없는 파랑새를 쫓는 것과 같다. 오히려 ‘내가 누군가의 이상형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본다면 여러분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하고 부단히 자기관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