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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는 ‘2022년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 3개 팀, 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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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는 ‘2022년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 3개 팀, 5명 선정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2.07.14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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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함께 ‘2022년 젊은 건축가상’의 수상자로 ‘김효영 건축사사무소(김효영)’, ‘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박정환, 송상헌)’, ‘카인드 건축사사무소(이대규, 김우상)’ 등, 3개 팀, 5명을 선정했다.

총 41개 팀이 지원한 이번 공모에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조민석)는 건축가로서의 잠재적 역량과 사회적 역할, 참신한 개념 및 작품의 완성도, 문제의식과 독창적인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2022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 3개 팀의 심사평을 요약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효영 건축사사무소(김효영)은 경직되고 척박한 한국 현대건축의 토양에 거침없는 유희적 참조와 차용을 통해 건축 내부의 담론과 마찰을 유발하는 낯설고 새로운 건축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김효영 건축가.jpg
▲김효영 건축가(출처/문체부)

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박정환, 송상헌)은 한국 공공영역 건축의 지난한 과정 속에서 여러 복잡한 문제와 상황들을 단순하면서도 간결하게 그러나 정제된 이미지와 세밀함(디테일), 높은 완성도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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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송상헌 건축가(출처/문체부)

카인드 건축사사무소(이대규, 김우상)은 수도승과 같은 진지한 태도와 현장에의 집요한 관여를 통해 시각문화 중심의 디지털시대에 공감각적이고 정서적인 공간에 대한 일관된 환기와 탐구를 보여준다.

▲이대규 김우상 건축가(출처/문체부)
▲이대규 김우상 건축가(출처/문체부)

문체부는 2008년부터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젊은 건축가상’을 시상해 왔다. ‘젊은 건축가’로 선정된 건축가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국내외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11월 8일(화), ‘2022 대한민국 건축문화제(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이날 수상자들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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