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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활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활과 화살 체험전시 ‘오락장’(五樂場)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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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활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활과 화살 체험전시 ‘오락장’(五樂場)을 즐겨보자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2.07.20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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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부천활박물관에서 체험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jpg
▲사진은 부천활박물관에서 체험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출처/부천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은 7월 23일(토)부터 8월 21일(일)까지 부천활박물관에서 부천과 인천 인근지역에서 이뤄졌던 편사(便射) 놀이를 주제로 한 체험전시 ‘오락장’(五樂場)을 개최한다. 편사 놀이란 편을 짜서 활쏘기 경기를 하는 전통문화로, 이번 체험전에서 활과 화살 재료를 이용한 다섯 가지 놀이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전시는 국가무형문화제 제47호 궁시장 전승 교육사 김윤경 선생이 직접 만든 활과 화살, 연무정(鍊武亭, 인천 활터)에서 소장해온 시지(試紙, 기록을 남긴 종이) 등 문화 자료 10점을 선보인다. 전시장 곳곳에 쇠뇌쏘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선조들의 놀이문화도 쉽게 알아갈 수 있다.

부천활박물관 김대중 관장은 “풍악을 즐기며 잔치를 벌였던 화합 행사인 편사놀이를 통해 박물관에서 여름의 무더위를 즐겁게 날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활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어른 1천 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6백 원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입장료 할인 정보는 부천시박물관 누리집 또는 부천활박물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체험전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부천활박물관 체험전시 ‘오락장’(五樂場) 포스터(출처/부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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