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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전통 돛단배 항해체험 운영해 7~10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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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전통 돛단배 항해체험 운영해 7~10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연다...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9.07.22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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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따라, 물길 따라! 전통 돛단배 항해체험」 행사를 오는 7월 24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8월 28일, 9월 25일, 10월 30일에 개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전통 돛단배 항해체험을 운영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전통 돛단배 항해체험을 운영한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사라져가는 전통 돛단배 항해기술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체험하기 위해 「바람 따라, 물길 따라! 전통 돛단배 항해체험」 행사를 오는 7월 24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8월 28일, 9월 25일, 10월 30일에 개최한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 행사는 과거에 옹기를 싣고 다니던 배를 ‘봉황호’에 관람객들이 승성해 항해하는 프로그램이다. 봉황호 선내관람, 황포 돛 올리기, 노 젓기, 치(‘키’의 옛말) 잡기 등 옛 선원들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다. 

봉황호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지난 2010년에 복원한 배로  길이 17.9m, 폭 5.4m, 깊이 1.9m이다. 옹기배: 1980년대까지 전남 강진에서 서남해안의 여러 섬과 여수, 부산, 제주에 이르기까지 필수 생활용품인 항아리, 단지, 동이 등 옹기를 운반했다.

전통 돛단배 항해체험에서는 1970~80년대 강진 옹기를 싣고 서남해안 곳곳을 누볐던 정금석(68세), 권석주(71세) 사공이 참여해 직접 돛과 키를 잡고 전통 항해기술을 선보이며, 항해 중 있었던 이야기들도 들려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항해체험 후에는 우리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더하기 위해 모형 배 만들기, 배 모양(주형, 舟形) 토기 만들기, 매듭법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통 돛단배 항해체험 행사는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하여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월 신청은 마감이 되었으며 8월 행사부터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매월 1일부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www.seamuse.go.kr)에서 신청(회당 12명 선착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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