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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패션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2022 한·아세안 패션위크'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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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패션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2022 한·아세안 패션위크' 성황리에 마무리
  • 이세연 기자
  • 승인 2022.11.02 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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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0일, 21일 진행된 '2022 한·아세안 패션위크' 현장(제공/부산디자인진흥원)
▲지난 10월 20일, 21일 진행된 '2022 한·아세안 패션위크' 개막쇼 현장(제공/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광역시 주최, 부산디자인진흥원 주관 '2022 한·아세안 패션위크'가 지난 10월 2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벡스코에서 10월 20일, 21일 양일간 개최된 2022 한·아세안 패션위크는 현장 패션쇼와 온라인 생중계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되었다.

'융합을 통한 새로움'을 주제로 '미디어 아트와 패션의 콜라보'라는 컨셉의 개막쇼가 진행되었다. 개막쇼는 국내외 참가 디자이너 전원이 각각 대표의상을 갈라쇼 형태로 선보였다.

이화숙 디자이너(펄바이애니)의 '부산 지역 디자이너 단독 패션쇼', 정훈종 디자이너(패션스토리)의 '지역 외 디자이너 패션쇼', 그리고 '루키(신진) 디자이너(디아뎀, 컨투어송, 신시얼리준)'와 '라이징(중견) 디자이너(스튜디오 디 빼를라, 허비쉬, 비슬래비쉬)'의 패션쇼가 진행되었다. '아세안 연합 패션쇼'는 베트남(Hoang Quyen), 싱가포르(Esther Choy) 디자이너가 참가했다. '아세안 패션필름'은 총 10개국 18개 브랜드의 디자이너가 각 브랜드를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개막식은 254명이 현장 참관했고, 556명이 온라인 라이브로 시청했다. 이외에도 이화숙 디자이너 현장 233명·온라인 297회, 아세안 디자이너 현장 187회·온라인 65회, 정훈종 디자이너 현장 93명·온라인 705회, 루키 디자이너 현장 197명·온라인 232회, 라이징 디자이너 현장 213명·온라인 189회로 집계되었다.

20일 열린 '한·아세안 패션산업발전 포럼'은 '디지털과 패션의 융합을 통한 새로움'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융합 및 한아세안 패션산업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한아세안 11개국의 패션 발전 방안을 살펴보았다.

좌장으로 동아대 패션디자인학과 이신영 교수, 국내 패널로 아세안문화원 이인혁 원장, 경상대 패션디자인학과 임지영 교수, 메타프레임 신진경 대표이사가 참여했고, 국외 패널로 아세안패션디자이너협회 회장인 Trang Le와, 싱가폴 패션디자이너 Esther Choy가 참여했다. 참여인원은 현장 95명, 국내 온라인 157회, 해외 온라인 102회로 집계되었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패션산업 공동발전을 위해, 섬유공학을 기반으로 한 제조 형태의 패션 도시 부산에서 아세안 국가 디자이너와 패션산업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는 등 향후 한·아세안패션위크만의 경쟁력과 차별화를 강화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를 위해 VR 전시관이 연내 마련된다. 디자이너 홍보부스(쇼룸)를 3D로 구현하여 디자이너들의 기본 정보, 영상, 화상상담, 바이어 수주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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