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이하 재단)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27일(월)까지 2023년도 제주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주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총 12억 규모로 수요자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실험 발굴 차원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수요자들의 요구와 생활환경에 맞춘 문화예술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기준을 다변화시키고, 사회적 가치를 담아낸 예술교육 프로젝트 발굴하는 사업 트랙을 신설했다.
기존 추진되던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유아, 꿈다락, 지역특성화)과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공모 내용을 정비했다. 아동·청소년 대상의 꿈다락토요문화학교는 주말 운영 제한을 없애며, 꿈다락문화예술학교로 명칭이 개편된다. 또한, 20회차 이상 장기회차만 지원하던 사업을 단기로도 운영 가능하도록 하고, 장소 등에 대한 운영 기준 제한을 완화한다.
또한, ‘예술교육랩-주제 활동지원’ 트랙을 신설하여 지역사회 환경 변화와 이슈들을 읽어내는 예술교육 프로젝트를 발굴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예술교육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교육) 경력 3년 이상의 단체·기관·시설들을 대상으로 한다.
문화예술교육사와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고자 하는 문화시설·기관에 대한 지원도 지속한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거점들을 발굴하고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개편된 공모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16일(제주시), 17일(서귀포시)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된다. 사업설명회 및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지원서식은 재단 홈페이지 및 제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첨부] 2023 제주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1차 통합공모 포스터](/news/photo/202302/12347_17830_251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