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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2023 스프링페스티벌 무용, 연극, 음악 3개의 장르 'Spring, Re-Spring'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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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2023 스프링페스티벌 무용, 연극, 음악 3개의 장르 'Spring, Re-Spring' 개최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3.04.06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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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스프링페스티벌 ‘Spring, Re-Spring’ 포스터(출처/대전예술의전당)

대전예술의전당은 매년 봄, 국내 우수 제작진과 지역예술인의 협업으로 진행하는 스프링페스티벌을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Spring, Re-Spring’이라는 주제로 3개 작품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Spring, Re-Spring/ 봄, 다시 봄" 주제는 해마다 맞는 봄이 여전히 새롭다는 의미로 20년간 대전예술의전당과 함께해온 지역예술인들의 열정을 꽃피우고 열매 맺는 봄을 기대하며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담았다.

페스티벌의 시작, 첫 작품은 ‘무용 "Prayer 기도 2023 - 우리들의 봄"’(4.14.~15.)이다. 작년에 이어 대전 출신 젊은 안무가 정석순의 작품 "트리플 빌"을 발전시켜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우리들의 고민을 처연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15명 무용수의 간절한 몸짓에 담아 표현해 관객의 공감대를 형성할 무대가 펼쳐진다.

두 번째 작품은 ‘연극 "갈릴레오 갈릴레이"’(4.25.~28.)이다. 2004년 대전예술의전당이 첫 제작연극으로 선보였던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작품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지지한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인생사를 연출가이자 극작가인 민복기가 연출을 맡아 더욱 탄탄하고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과학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작품이다.

마지막 작품은 ‘음악 "브람스 아벤트"’(4.30.~5.2.)로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김선욱이 음악감독을 맡아 무대에서 해설과 연주로 참여한다. 수많은 브람스의 연주를 통해 ‘김선욱표 브람스’매력을 입증한 그와 오디션으로 선발된 역량있는 지역예술인이 듀오, 앙상블 등 다양한 편성으로 깊이 있는 선율을 선사한다.

공연은 오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앙상블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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