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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물보호사업소, 8주 이하의 유기동물 개, 고양이로 가정 돌봄이 필요한 동물의 임시 보호 자원봉사단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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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물보호사업소, 8주 이하의 유기동물 개, 고양이로 가정 돌봄이 필요한 동물의 임시 보호 자원봉사단을 모집합니다.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3.04.13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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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물보호사업소, 유기동물 임시보호 자원봉사단 모집 포스터(출처/대전시)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유기동물 임시보호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자원봉사단이 임시 보호할 대상 동물은 8주 이하의 어린 동물(개, 고양이)로 가정 돌봄이 필요한 동물과 수술 등 치료 후 회복기 동물이 대상이다.

임시 보호 장소는 대전시 소재 거주지 또는 동물병원이 원칙이며, 보호기간은 2개월 이내이다. 자원봉사단원은 보호기간 동안 대상 동물에게 적정한 분유 또는 사료 제공, 음수 공급 및 청결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물보호센터에서는 임시보호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고, 체온조절 물품 및 배변 패드, 분유 등 소모품을 제공하여 임시 보호 자원봉사단 참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자원봉사단 참여자가 임시보호 중 해당 동물 입양을 희망할 경우 우선권을 부여받는다.

임시보호 자원봉사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참여 신청은 대전동물보호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임건묵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은 “이번 임시보호 자원봉사단 운영을 통해 보호 동물 생명의 존엄성과 소중함,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원봉사단 활동에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에서 발생하는 유실·유기동물은 2019년 4,843마리, 2020년 3,217마리, 2021년 2,112마리, 22년 1,786마리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작년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한 동물 중 약 40%는 주인에게 반환되었으며, 약 34%는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약 24%는 안락사 또는 자연사로 죽음을 맞았다.

▲대전동물보호사업소, 유기동물 임시보호 자원봉사단 모집 포스터(출처/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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