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4-04-17 08:17 (수)

본문영역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작품이 일상으로 찾아가는 지역작가 미술작품 대여 전시 '일상에 예술을 담다'
상태바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작품이 일상으로 찾아가는 지역작가 미술작품 대여 전시 '일상에 예술을 담다'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3.04.25 1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지역작가 미술작품 대여사업 ‘2022년 전시현장’(출처/(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지역 시각 예술인 대상 지역작가 미술작품 대여 공모사업에 선정된 작품들을 오는 27일부터 12월까지 지역의 공공기관, 병원, 도서관, 민간기관 등 18개소에 전시한다.

올해는 지역의 많은 시각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격년제 지원을 폐지하고, 청년 작가들의 진입장벽을 해소하고자 청년(예비 예술인)의 지원기준을 마련하는 등 사업을 일부 개편했다. 공모지원자는 지난해보다 2.5배 정도 증가했으며, 약 3:1의 경쟁률 속에서 161점이 선정됐다.

지역작가 미술작품 대여사업의 전시는 <일상에 예술을 담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관객이 전시장으로 방문하는 시스템을 벗어나, 역으로 작품이 일상으로 찾아가는 감상 구조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대구지역 내 공공시설, 민간기관 등 18개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오는 27일부터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광역시 서부도서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주식회사 에스투뷰텍, 대구국제공항공사 등 10개소에서 전시가 개최되며, 7월부터는 대구예술발전소, 동부도서관 등으로 이어진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순태 문화예술본부장은 “서양화, 한국화, 서예․문인화, 사진, 조각, 공예,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전시기관에 설치된 작품 옆 QR코드를 스캔하면 연동된 작품해설로 감상의 폭을 확장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전시관을 통한 작품 감상 및 사업 아카이빙 자료들도 확인할 수 있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