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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투자 및 공동 제작 아시아프로젝트마켓(AMP)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 31일까지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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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투자 및 공동 제작 아시아프로젝트마켓(AMP)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 31일까지 온라인 접수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3.05.02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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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은 아시아 투자 및 공동 제작 마켓으로 매년 신진 프로젝트를 선정해 전 세계 투자, 제작, 배급사와 공동제작을 모색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미팅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출처/부산국제영화제)

1998년, 부산프로모션플랜(PPP)으로 시작해 올해로 26회를 맞는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은 아시아 투자 및 공동 제작 마켓으로 상업 영화부터 저예산 독립영화에 이르기까지 매년 유망한 신진 프로젝트를 선정해 전 세계 투자, 제작, 배급사와 공동제작을 모색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미팅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대면 행사로 개최된 2022년 APM은 14개국에서 29편을 선정하고, 132개 사에서 170명이 참석하여 총 705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APM 어워드는 2021년 대비 5개 부문이 추가돼 12개 부문으로 운영됐으며, 13편이 총 15만 불 상당의 혜택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APM은 지난 25년간 총 661편의 프로젝트를 선정했고, 약 280여 편의 영화가 완성돼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괄목할 만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카누 벨 감독의 <아그라>(APM 2015)는 올해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됐으며, 후카다 코지 감독의 <러브 라이프>(APM 2020)와 비샴 샤라프 감독의 <비열한, 까칠한, 위험한>(APM 2017), 그리고 아메드 야신 알 다라지 감독의 <공중 정원>(APM 2020) 세 작품은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나란히 초청되어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찬칭린 감독의 <쿠-쿠 043>(APM 2019)은 제59회 금마장에서 장편영화상을 포함해 신인배우상, 국제비평가협회상까지 총 3관왕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김희정 감독의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APM 2021)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으며, 심혜정 감독의 <너를 줍다>(APM 2020)는 한국경쟁 부문에 올랐다.  

APM은 올해도 새로운 극영화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참가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오는 5월 31일(수)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선정된 프로젝트는 APM 어워드 모든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동시에 전 세계 영화 산업 관계자와의 1:1 미팅 기회를 가지게 된다. 또한, 올해는 홍콩 배우 고천락이 설립한 ONE COOL PICTURES가 15,000달러를 지원하는 ONE COOL Award도 추가 신설된다. 지원 자격 및 접수 방법, 참가 혜택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AP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23년 APM 공식 선정 프로젝트는 오는 10월 7일(토)부터 10일(화)까지 4일간 부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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