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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월부터 "보라색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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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월부터 "보라색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운영한다
  • 고수영 기자
  • 승인 2019.07.29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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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자동차표지" 임식확인서 혹은 표준모자보건수첩을 제출하면 해당 표지를 받을 수 있다. (제공/서울시)
"임산부자동차표지" 임식확인서 혹은 표준모자보건수첩을 제출하면 해당 표지를 받을 수 있다. (제공/서울시)

 서울시가 8월부터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부설주차장에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운영 개시한다고 전했다.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은 보라색으로 표시되어 있고, 일반 주차구획보다 폭이 더 넓어 타고 내리기 편하다.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은 ‘임산부 자동차 표지’를 부착하고, 임산부가 탑승한 차량만 이용할 수 있다. 임산부 자동차 표지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이내인 여성에게 발급하며, 주소지 관할 자치구 보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 시 출산예정일 기재된 임신 확인서 혹은 표준모자보건수첩을 제출하면 "임산부 자동차 표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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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분 전용 주차구역 표지판

서울시가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를 추진하는 곳은 공영 노외주차장과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 중 기계식 주차 면수를 제외하고 30대 이상을 주차할 수 있는 곳이다. 이 조건에 해당하는 시내 101개 주차장에 주차장당 100면 중 1면 이상의 비율로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하게 된다. 

여성 우선 주차장(10%) 범위 안에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하는 설치 방식으로 조성하며, 기존 주차장의 경우 운영 중인 여성 우선 주차구역의 일부를 임산부 주차구역으로 지정하여 운영할 수 있다.  

범죄에 취약한 여성과 교통약자인 임산부, 유아 동반 운전자를 위해 ’08년부터 ‘여성 우선 주차구역’을 운영해 온 서울시는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18.1.4. 공포)에 근거해 이동이나 차량 승․하차에 특별히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의 편의를 위해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을 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자치구와 함께 시민들에게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위반차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위반 차량은 이동 조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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