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4-05-30 15:25 (목)

본문영역

전곡선사박물관, '2024 대만 국제 고고학 포럼 및 축제' 성공적 참여...대만 십삼행 박물관과 지속적 교류
상태바
전곡선사박물관, '2024 대만 국제 고고학 포럼 및 축제' 성공적 참여...대만 십삼행 박물관과 지속적 교류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4.04.25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1. 축제 부스 운영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지난 18일에서 21일 대만 신북시 십삼행(十三行) 박물관에서 주최한 <2024 대만 국제 고고학 포럼 및 축제>에 참여해 축제 부스를 운영했다.(출처/전곡선사박물관)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지난 18일에서 21일 대만 신북시 십삼행(十三行) 박물관에서 주최한 <2024 대만 국제 고고학 포럼 및 축제>에 참여해 전곡선사박물관과 경기도의 세계화에 앞장섰다고 24일 밝혔다.

<2024 대만 국제 고고학 포럼 및 축제>는 대만 신북시 십삼행 박물관에서 주최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선사시대 당시 인류의 삶과 고고학 유적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선사시대의 동물을 주제로, 대만 내 다양한 국·공립기관과 관련학과 대학교 등을 포함해 모두 5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전곡선사박물관과 함께 국립해양박물관이 참여하였으며, 일본에서는 사이토바루 고고학박물관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전곡선사박물관은 18일 십삼행 박물관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전곡선사박물관 이미란 학예연구팀장이 ‘한국 고고 유물에서 보이는 동물상’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20일. 21일 양일간 열린 대만 국제 고고학축제에서는 <선사시대 동물>이라는 주제에 맞게 털매머드와 관련된 교육 및 체험을 운영, 대만 어린이와 성인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추가로 전곡선사박물관이 자랑하는 석기 체험 상자를 전시해 축제 참여객들이 다양한 석기를 보고 만질 기회를 제공했다. 이틀에 걸쳐 1,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들이 연천 및 경기도의 구석기문화, 나아가 한국의 구석기문화를 이해하는 데 이바지했다.

이번 대회에 함께한 전곡선사박물관 이한용 관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 및 고고학축제는 MOU 사업으로의 대만 십삼행 박물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뿐만 아니라 경기도, 나아가 한국의 학술적인 위상을 세계에 널릴 좋은 기회”고 전했다.

사진2. 국제 고고학 포럼 발표
▲전곡선사박물관은 대만 신북시 십삼행(十三行) 박물관에서 주최한 <2024 대만 국제 고고학 포럼 및 축제>에 참여해 국제 고고학 포럼에서 발표했다.(출처/전곡선사박물관)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