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4-05-30 15:25 (목)

본문영역

학산숲속시집도서관, 시(詩)와 음악이 있는 ‘숲속 낭독 공연’ 열려
상태바
학산숲속시집도서관, 시(詩)와 음악이 있는 ‘숲속 낭독 공연’ 열려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4.05.16 2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는 16일 오후 2시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시와 음악, 낭독이 함께하는 ‘숲속 낭독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숲속 낭독 공연에는 김승일·주영헌 시인이 공연자로 나서 ‘사람, 문학, 도서관을 만나게 하는 시의 힘에 대해서’를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시와 삶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특히 두 시인은 자신의 시집을 낭독하고 해설하는 등 흥미로운 만담과 힐링 음악 공연이 한데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김승일 시인은 2007년 서정시학을 통해 등단해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자꾸자꾸 사람이 예뻐져, △나는 미로와 미로의 키스, △프로메테우스 등의 시집을 발간했다. 주영헌 시인은 2009년 계간 시인시각 신인상(시)과 2019년 계간 불교문예 신인상(문학평론)을 통해 등단했으며, △아이의 손톱을 깎아 줄 때가 되었다, △당신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 등의 시집을 출간했다.

이들 두 시인은 도서관, 동네책방 등의 시 낭독회를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다.

이강준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낭독과 음악에 특히 능한 시인들과 전주시민과의 만남이 시와 음악, 대화가 흐르는 멋진 낭독 공연을 만들어냈다”면서 “앞으로도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시와 시민이 만나도록 돕는 강연,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시는 16일 오후 2시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시와 음악, 낭독이 함께하는 ‘숲속 낭독 공연’을 개최했다(출처/전주시)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