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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한·아세안 특별 비(B: BUSAN) 정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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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한·아세안 특별 비(B: BUSAN) 정상회의' 개최
  • 백석원 기자
  • 승인 2019.08.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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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 비(B: BUSAN) 정상회의' 포스터(제공/부산관광공사)
▲'한·아세안 특별 비(B: BUSAN) 정상회의' 포스터(제공/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D-100일을 앞두고 국내외 참가자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아세안 10개국 유학생들과 함께 '한·아세안 특별 비(B: BUSAN)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

오는 11월 25일-26일까지 양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 비정상회의를 홍보하기 위해 앞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국가별 대표단 1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10명의 아세안 비정상들과 함께 누리마루 APEC하우스 정상회담장에서 외국인이 본 부산에 관한 경험과 생각 등을 서로 이야기 하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더불어, 이러한 ▲부산 사투리 퀴즈 ▲부산 음식 ▲추천 부산명소 ▲비정상들이 정상회의에 바라는 점 등의 정보도 공유하며 생각을 나눴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접했던 다양한 사투리 에피소드, 외국인들도 즐겨 먹는 부산 음식, 비정상들의 출신 국가 총리나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관광명소 등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유튜브 영상에 담겨 있어 흥미를 유발한다. 이 영상은 공사 공식 SNS 채널 '부산에 가면'을 통해 볼 수 있다.

필리핀 대표로 참여한 존 마크 씨는 "지인들에게 부산을 홍보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위치적으로도 가까운 아세안 국가들이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사 정희준 사장은 "이번 영상을 통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부산개최를 대내외 알리고 아세안 지역 외국인들이 경험하는 부산에 대해 좀 더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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