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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 3회 성평등콘텐츠대상 정기 공모전 공모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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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 3회 성평등콘텐츠대상 정기 공모전 공모 심사...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9.08.14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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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건의 수상작 선정돼 올해 콘텐츠 부문 신설
▲출처/픽사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제3회(2019) 성평등콘텐츠대상’ 정기 공모전 작품을 공모·심사해 총 46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오늘 13일 밝혔다.  ‘제3회(2019) 성평등콘텐츠대상’은 기존 일반부·청소년부 외에도 보다 특화된 내용을 위해 콘텐츠 부문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 부문은 총 12개 유형으로 강의 ,영화, 웹드라마, 광고, 인포그래픽,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예능/토크/패러디 1인방송/Vlog, 애니메이션, 웹툰, 카드뉴스 부문으로 나뉘어있다.  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바이크 좀 타보겠다는데’는 여성 라이더에 대한 이야기를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풀어낸 작품으로 도로 위에서 보여지는 여성혐오적 시선들을 영상에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청소년부 대상 ‘환생’(‘제1차 나도 성평등크리에이터’ 은상 수상작으로서 본 공모전 참가자격 획득)은 저승사자와 망자의 성차별을 다룬 이야기로써  5월 수상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콘텐츠’ 부문 중 <강의>와 <1인방송/Vlog> 분야에 많은 작품이 출품됐다. ‘강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은 ‘동의의 온도 : 나는 너는 얼마만큼 동의한 걸까?’로 서로 존중하는 연인 관계를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관해 청춘들 스스로가 고찰해보는 내용이 담긴 작품이다.  <1인방송/Vlog>은 약 5만명의 유튜버 구독자를 보유한 ‘똑똑한바디길잡이, 똑디’의 ‘내가 만났던 최악의 애인’이 수상했으며, 자칫 가벼워질 수도 있는 토크방식의 장점을 잘 살려 진지하면서도 허심탄회하게 내용으로 호평을 받았다. 

금번에 3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부터는 협력기관인 한국엠씨엔협회가 종합부문 은상을,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와 충북여성재단이 각각 지역부문 기관장상을 선정했다.  전북지역부문 최우수상은 ‘직업, 행복을 위한 나의 선택’이 수상했다. 아직까지도 많은 직업들이 성별에 기초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고 성별이 아닌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충북지역부문 일반부 최우수상(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상)을 차지한 웹드라마 ‘나의 우주’는 평범했던 남성이 딸을 가진 아버지가 되면서 성평등에 대한 자신의 무지를 깨닫고 고백하는 방식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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