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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향토장학회, 해외 영어·문화체험 평가보고회 개최..."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값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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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향토장학회, 해외 영어·문화체험 평가보고회 개최..."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값진 경험"
  • 백석원
  • 승인 2019.08.24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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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남해군청
▲남해군 향토장학회 해외영어캠프 및 문화체험에 참가한 학생. (출처 / 남해군청)

지난 22일 남해군 향토장학회가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중고등학생 해외영어캠프 및 문화체험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해외영어캠프와 문화체험은 학생들의 언어 습득에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보고회는 캐나다 밴쿠버 Global College에서 지난 7월 16일부터 3주간 실시된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참가자의 주제발표와 지난 7월 16일부터 10일 동안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탐방을 한 고등학생들의 소감 발표, 평가보고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현지 활동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글로벌 마인드 형성과 도전하는 태도를 갖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학생 참가자들은 4개 조를 편성해 해외영어캠프를 통해 느낀 점을 발표했다.

특히 캐나다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관광자원 개발 및 교통문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남해에 도입하자는 제안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문화체험에 참여한 해성고 고 모 학생은 "저는 로컬크리에이티브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며 "그동안 다양한 학과들 앞에서 갈팡질팡했으나 미국 문화체험을 통해 분명한 진로계획을 가지게 됐고 글로벌 인재로 사회문제에 맞설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캐나다에서 보고 배운 것은 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값진 경험"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남해여중 홍성연 학생도 소감을 전했다.

장충남 향토장학회 이사장은 "저도 지난 7월 미국을 방문했지만, 그 경험을 여러분께서는 10대에 했다"며 "중·고등학생 때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많은 분의 도움 덕분이니 감사한 마음으로 학업에 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어캠프와 해외문화체험을 경험한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남해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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