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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립영화 '벌새' 가 힘차게 날아올랐다... 올해의 발견! 올해의 인생작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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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립영화 '벌새' 가 힘차게 날아올랐다... 올해의 발견! 올해의 인생작 탄생!!
  • 백석원
  • 승인 2019.08.31 0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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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일만인 30일(금) 1만 관객을 돌파하며 <벌새>가 한국 독립영화로써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벌새>는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가장- 찬란한기억의 이야기이자 2019년, 모든 게 궁금한 영화이다. 일찌감치 전세계 25관왕의 영예를 안은 것은 물론 개봉 전부터 언론,셀럽,관객들의 만장일치 찬사를 얻으며 포털사이트와 SNS를 접수했다. 올해의 발견이자 올해의 인생작 탄생을 알리며 빛나는 흥행을 예고한 가운데 개봉 2일만에 1만을 돌파했다. 최근 개봉한 <우리집>(개봉 3일만에 1만 돌파), <주전장>(개봉 1주일만에 1만 돌파)등의 의미 있는 기록과 더불어 단연 주목해야할 한국 독립영화의 성과이다.

▲영화 '벌새' 중의 한 장면 (출처/
▲영화 '벌새' 중의 한 장면 (출처/콘텐츠판다)

 

1957년 시작된 런던국제영화제는 영국 영화협회(British Film Institute, BFI)와 런던시 주관으로 열리며 영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영화제로 그 명성 또한 높아<벌새>의 초청소식은 더욱 화제를 모은다.<벌새>이외에도 올해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칸영화제에 초청된 흑인 최초의 여성감독‘마티디옵’ 감독의 <애틀란틱스>를 비롯 섀넌머피감독의 <베이비티스>, 닉로우랜드감독의 <캄위드호시즈>등 총 9편의 작품이 초청되었다. 전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날아오른 <벌새>가 또 한번의 수상 도장깨기를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벌새>는 오는 10월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현지시간) 제63회런던국제영화제(British Film Institute, BFI) 장편데뷔작경쟁부문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뤄 스포트라이트를 더한다.

▲영화 '벌새' 중의 한 장면 (출처/콘텐츠판다)

2019년, 지금을 살아가는 모두를 애틋하고,따뜻하게,위로하는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세상을 사랑하기에 보이는 어두움들이 있다
이 영화가 따뜻하면서도 불현듯 서늘한 이유다"
김현민 영화저널리스트

“1994년 대한민국 대치동에 살았던 방앗간 집 딸, 은희의 아파트 문을 여는 순간,
각기 다른 시대, 다른 공간, 다른 환경 속에서 견뎌낸 우리 모두의 열네 살로 가는 토끼굴로 떨어진다.
무너진 다리처럼 끊어졌던 성장의 기억은, 날을 세운 유리 조각처럼 여전히 반짝거리며 그곳에 서있다.
<벌새>에 찔리고, <벌새>에게 안긴다. 막 생긴 생채기처럼 쓰리고, 막 시작된 사랑처럼 벅차다.”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

“보는 이의 마음을 쥐고 날아오르는 가장 보통의, 혹은 가장 아름다운 성장서사"
이은선 영화저널리스트

▲영화 '벌새' 메인 포스터 (출처/콘텐츠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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